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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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워..


 #1. 갑작스런 더위

뉴욕의 어제 오늘 날씨는 그야말로 여름!!!
정말 시원한 물냉면이랑 수박이 생각나는 날씨다.
오늘은 정말 수박 좀 사다 먹어야겠다.
(난 임신 기간 중에는 이상스레 수박이 꽤 땡긴다…맛없어 보여서 안사다먹을때가 태반이지만…;;)

그래도 내일 부터는 비가 왔다가 기온도 조금 내려간다고 한다.
아…더워도 화창한 날씨가 좋았는데 말이쥐~

 #2. 설탕 vs  스플렌다?

아침에 먹을 식빵이 똑 떨어져서 그냥 사먹을까 하다가 purplepops에서 본 올리브 오일 케잌을 만들었다.
올리브오일이 정말 1컵 반이 들어가니 텍스쳐가 궁금하긴 하더라…
레서피를 보니..설탕이 1컵+3/4…와…많이 들어가길래…스플렌다(제빵용으로 사둔 것)를 대신 넣어봤다.
꽤 근사하게 구워졌는데 (겉은 파삭하면서 속은 쬰득한~)..근데…단맛이 다르다…정말..
뭔고하니…설탕의 단맛은 강하게 느껴졌다가 사라지는게 대부분인데..스플렌다는..혀에 한참 남아있다. 썩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니고…암튼 별로다. 괜히 스플렌다를 썼나 싶다. 살찐다고 설탕 안썼는데..맛만 망친 것 같은게…영~~

암튼 인증 샷!!

더위베이킹

Clara • April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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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피리소녀 April 8, 2010 - 9:16 pm

    맛있겠어요…^^ 냠냠 올리브오일케잌이면…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스플렌다는…전 안먹거든요…설탕이 몸에 더 좋대요…스플렌다는 화학감미료라…아무래도 좀 기분이 좋지 않은 그런 맛..ㅡ.ㅡ; 설탕도 좋은 설탕 쓰면 더 좋지 않을까요? 설탕이 그리 나쁜게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안좋은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어쨌든, 스플렌다 저도 비추…^^ 참, 여기도 너무 너무 더웠어요…30도 넘고..ㅡ.ㅡ; 오늘은 비가 와서 온도가 내려갔네요..시원하니 지금 너무 딱 좋아요..^^

    • Clara April 8, 2010 - 9:39 pm

      저도 다른 곳에는 그냥 설탕을 주로 넣어 먹는데..
      한 컵 이상을 넣어야 한다니까 갑자기 주춤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넣었는데…으잉~ 별로예요~!
      앞으로 남은 스플렌다는…깍두기랑 나박김치 담글 때나 쓸 것 같네요 (찐덕해지지 말라고 어차피 설탕은 못넣으니까요…흐~).

      아….뉴욕도 오늘까지 덥다가 오늘 밤에 비오고 온도가 내려간다고 해요. 4월 초에 30도는 정말 심했어요…그쵸?

  2. 삐딱냥이 April 10, 2010 - 10:20 pm

    정말이지 날씨가…;;;;; ㅜㅜ
    덕분에 컨디션이 꼬여서 난리였어요 흑흑~~~

    • Clara April 12, 2010 - 2:36 pm

      정말 날씨 별로 였었죠?
      그래도..주말에는 안좋을꺼라던 날씨가 괜찮더라구요.
      토요일은 돌아다니고..일요일은 집에 콕 박혀있었는데..
      정작 일요일 날씨가 더 좋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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