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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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새로운 소제목 형태~
예전부터 써오던 티스토리 소제목 서식은…처음에는 괜찮더니..보는 브라우저마다 아주 보기싫은 경우도 있고 해서 영 별로였다. 언젠간 바꿔야지..했었는데…드디어 기존 서식을 응용해서 새로운 나만의 소제목 서식을 만들었다. 조금 뽀샤샤…하면서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일단 좀 써봐야 알겠지.
어쨌든…이번 포스팅 부터..새로운 서식 사용 시작!!
게다가..스킨도 바꿨다능~
지난 주말..

우리 부부…사실 주말에 쇼핑하는걸 자제하려고 하고 있다. 가능하면 퇴근 후에 장을 봐서 오는 식으로 하는걸 조금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그렇게 하면 왠지 자투리 시간을 쓰는 느낌이랄까….게다가..한산하기도 하고…그래서 자주 평일에 장을 본다.
 지난 금요일…우리는 대단한(?) 결단을 내리고..드디어 코스코 회원 가입을 했다. 임시적으로다가 우리 딱 두식구 뿐이지만…매일 아침에 빵 한쪽이라도 먹고 나오고…도시락 꼬박꼬박 둘 다 싸오고…저녁도 집에가서 먹는 편이라서…소비하는 식재료 양이 만만치 않은 편이다 (게다가 대식가도 한명 있고;;;; 누구라곤 말 못;;;;). 다른 나라의 코스코에서도 회원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한장은 한국에 보낼까 생각 중이다. 어차피 남푠하고 남동생이 비스무리 하게 생겨서…ㅋㅋㅋ (근데..소심쟁이 남푠…벌써부터 사진이 넘 다르게 나왔다는둥…그러시면서 걱정 만들어서 하시고 계심;;;). 보통은 멤버쉽이 싼 한국에서 가입하고, 미국에 가져와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이건 불법이 아니다!!)..우리가 더 자주 이용할 것 같아서 우리가 그냥 가입을 했다. 처음 장을 보는데…고기랑 새우 등등 여러가지를 샀는데도 불구하고…$80 조금 넘게 나온거 있지..정말 우리 부부 그로서리 쇼핑 할 때는 엄청 자제에 자제를 거듭한다. 썩어서 버리는 게 제일 아깝다고 생각하니까…

어쨌든 그리 장을 봐다가….일요일 저녁…급작스레 시외삼촌댁 식구들 초대!!!
번갯불에 콩 궈 먹듯이…밥하고 얼큰 소고기 무우국 끓이고, 오이나물, 멸치볶음, 겉절이 반찬에..바베큐 그릴에 불 올려 소고기, 닭고기 양념한 것, 버섯 등등을 구워서 대접했다. 다행이도 아주 맛있게 드시고 가신 것 같아서 다행..또 다행….(밥 추가까지 하시면서…!!!!)

토요일에는 랩에 나와서 일했고…일요일에는 각종 집안 일 밀린거에다가 손님초대..아..오전에는 김치도 담갔지…..;;
주말에 동동거린 탓인지…자고 일어나도 어찌 그리 졸린지….흑흑흑…

그래도 정말 알차고 알차게 보낸 주말이었다.
또..간…다….
그 머나먼 우즈홀에 또 가게 됐다. 아..정말 이번이 마지막이길..
내가 보기엔…우리 부부가 미국내 여행 다녀 본 곳은 거의 없어도…이동 거리로만 치면 정말 대단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8월 중순 부터 지금까지 이번에 가면 6번째 왕복하는거니까..;;;; 문제는 거기 가면 정말 고립된 채로…..주변 작은 레스토랑들에 의존하며 살아야 하는데…식사 가격이;;; 뉴욕 왠만한 맛집(?) 수준인데다가 (reimbursement 받지만….금액이 어마어마;;;해서 눈치 보임;;;;)… 그나마 하나 있던 그로서리 스토어도 올해 완전히 문을 닫았더라. 흑….우린 뭘 먹고 살라고…
지금까지 눈길도 안줬던 아마존 농심 딜을 눈여겨 봐야 하나….흑흑흑..
예전에는 정말 포스팅 할 때 사진이 꼭 한 장 있어야..뭔가 덜 빼먹는것 같았는데..
요샌 사진이고 뭐고….포스팅이나 가끔 하면 다행;;;;
주말또가네 또가잡담

Clara • October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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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란이 October 26, 2010 - 2:33 am

    아.. 코스코.. 그이름..비쌉니다. ㅠ_ㅠ 저희도 몇번 부모님 카드로 갔다가.. 한번 가기만 하면 그냥 백불~ 깨져서 인젠 아예 안가기로 했어요..크..;; 저희도 식재료가 은근 많이 나가더라구요. 안그래도 오늘 신랑에게 제가 이런말을 했더랍니다. ” 이상하다.. 맨날 장봐서 채워논는데… 있는게 없어…”ㅋㅋ 근데 클라라님! 우즈홀은 어디에요?

    • Clara October 26, 2010 - 4:11 pm

      백불 넘기는건 정말 금방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얼마나 자제모드로 쇼핑을 하는지..
      아마 다른 사람들이 보면 안타까워보일지도 몰라요..ㅋㅋㅋ

      하하…정말 냉장고 들여다 보면..꼭 그런 생각 나요..ㅋㅋ

      우즈홀은 MA 주에 있는 아주 작은 시골 동네인데요.
      거기에 연구소가 있어서 실험하러 여름에 3개월 정도 가는데..올해는 일정이 자꾸 길어지네요;;;; 흑…

  2. 칼촌댁 October 26, 2010 - 4:17 am

    스킨 바꾸셨군요.
    예전 것도 이쁘던데, 요것도 참 깔끔하니 좋습니다.
    코스코 가입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2년째인데 아주 잘 쓰고는 있습니다.
    돈이 좀 많이 나와서 그렇지….ㅎㅎ 한번 장보면 1~2백불은 기본이라는….
    우즈홀이 어디쯤 있는 동네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 Clara October 26, 2010 - 4:14 pm

      깔끔한가요? 스킨 선택이 정말 정말 어려웠어요~ ^_^;;;
      저희도 현명한 소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 가끔 정신줄(?) 놓으면 엄청 사게되겠더라구요.
      조심 조심하려고 해요~

      우즈홀은 MA주에 있는 시골 동네랍니다.
      Cape cod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바다 경치가 끝내줍니당..
      근데…여름에나 좋지….흑흑..요샌 정말 추워요~~~ 덜덜덜..

  3. bibidi October 27, 2010 - 1:59 pm

    스킨, 소제목 다 마음에 드는데 본문 글 폰트가 좀 작은 듯 해요. 저처럼 눈 나쁜 사람은 화면에 바짝 다가가서 읽어야 한다…아니면 스크린 큰 걸 사다 걸까요? 끄하하~~~ 🙂

    • Clara October 27, 2010 - 2:45 pm

      그쵸 그쵸!!

      저도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줄 간격을 조금 늘려야 하나…아니면 폰트를 키워야 하나..생각 중입니다. 사실 제 컴에서도 작게 보여요;;;;;ㅋㅋㅋ

      (글씨 키웠는데..좀 나아졌나 모르겠어요~)

  4. Annika October 27, 2010 - 4:31 pm

    역시 깔끔하고 예쁘게 바꾸셨네요~ 산뜻하고 정돈된 느낌 넘 좋아요 🙂
    저희는 bj’s 다녔었는데 올해부턴 2달 프리 멤버쉽 쿠폰이 종종 오더라구요.
    멤버쉽 연장 안하고 한두달에 한번씩 쿠폰 가져가서 2달 프리 신청해서 다니고, 또 한두달 쉬다가
    쿠폰 가져가서 프리로 다니고 그래요^^;;;
    두식구다 보니 매달 갈 일은 없었는데 돈 굳고 잘 됐다 싶어요 ㅎㅎ
    저도 코스코 다니고 싶은데 저희동네는 딱! 한군데 뿐이라 주말엔 아예 계산대 근처로 접근 불가..
    파킹장에서도 코스코 간판이 겨우 보이는데 주차하는것도 하늘에 별따기인지라 바로 포기했어요.
    친구 따라 가보니 코스코 과일이랑 냉동식품이 참 마음에 들던데 말이죠-

    우즈홀.. 또 가시나요~~~ 정말 식량 바리바리 챙겨서 가셔야겠어요.ㅠㅠ
    버스 안에서는 뭘 하실지 궁금합니다. 매번 가시니 창밖 풍경도 익숙하실 것 같아요~

    • Clara October 27, 2010 - 5:07 pm

      ㅎㅎ 이뻐요? 감사해용~

      저희도 삼촌댁이 BJ’s 다니셔서 함께 거기 다녔었어요.
      근데..주위에 (차없이) 갈 수 있는데가 없어서 말이죠.
      레고팍에 생겨서 얼씨구나 하고 거기 다니고 있어요. 거기도 주말에는 정말 장난이 아니래요. 그 일대 교통 엄청나구요…;;;
      저도 다른 것 보단 과일이랑 냉동식품, 베이커리가 맘에 들어요.

      글게요..이번에 또 가요;;;; 흑흑..
      정말 뭘 싸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버스 안에서는 말이죠….비몽사몽 잠이 들거나..TV 프로그램 다운 받아둔거 같이 보거나 그래요….
      이번 여행(?)할 때는 바느질을 좀 해볼까 싶습니당~ㅋㅋ

  5. gracekang October 27, 2010 - 4:36 pm

    스킨 마음에 드는데요!! 폰트 크기를 바꾸셨는지 완전 시원시원해요 ^^
    코스코 회원가입하셨군요. 저희도 가입할까말까를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아직도 가입 안했어요. 저도 평일날 장보는거 좋아해요…주말엔 아주 난잡해서 싫죠…ㅋㅋㅋ
    우즈홀?? 업무상 가시는거 같은데..그래도 어디 가신다니 그 하나만으로 좋으시겠어요~~부럽사와요.

    • Clara October 27, 2010 - 5:09 pm

      딱 1 pixel 키웠더니…엄청 눈이 시원하네요.
      아마 큰 모니터로 보면…글자가 거대해보이는거 아닌지..조금 걱정은 되네요.

      평일에 코스코 가면 넘 좋아요. 줄도 엄청 짧구요..고민하면서..이야기 하면서 장볼수 있구요. 근데..시식 행사를 안해요;; 큭큭..

      딱 첫 1년은 좋았었어요. 근데..지금은 가는게 정말 힘들어요.
      그냥 뉴욕에 붙어 있고 싶어용~~

  6. gracekang October 27, 2010 - 6:34 pm

    13일날 오신다구요..^^ 저는 주말은 바쁘지 않으니 클라라님만 바쁘시지 않으시면 불러주세요..
    전화번호는 619-213-3970 이구요. 가 보실만한 곳은..시간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1. 샌디에고 다운타운쪽에 Balboa park 라고 있는데 거기도 좋구요.
    2. 혹시 LA JOLLA 라고 물개들 볼 수 있는 해안가에 안가보셨다면… 거기도 좋아요.
    3. UCSD 부속 아쿠아리움도 저는 좋았던거 같아요. birch aquarium 이에요.
    4. sea world 라고..아이들이랑 가면 좋죠. 아이들 없어도 저는 재밌었어요. ^^;;
    맛집은…한식은 정말 추천할만한 곳이 딱히 없어요 ㅠ.ㅠ ( convoy 에 “전주집” 정도;;)
    다운타운에 알고 있는 몇 군데 있는데 죄다 양식이라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1. Rei Do Gado Brazilian Steakhouse (브라질 식당이고 뷔페에요)
    939 Fourth Ave., SD

    2. The Mission (브런치로 유명해요)
    1250 J Street
    San Diego, CA 92101

    3. George’s at the Cove (La jolla 에 있고 바다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 그닥 비싸지 않아요.)
    1250 Prospect St
    La Jolla, CA 92037

    4. 뉴욕 사시니 IN and Out burger 라는 곳 (캘리에 유명한 체인 버거집이에요) 안가보셨으면 가보세요.
    체인이니 구글 검색하시면 가까운 주소 나올꺼에요.

    더 필요하신 정보 있으심 댓글이나 제 이멜로 주세요. gracekang0201@gmail.com 이에요. ^^

    • Clara October 29, 2010 - 1:35 pm

      와웅~!!!! 감사해요~!!!!
      답글 달러 갑니당~~~ ^_^

  7. 낭구르진 October 28, 2010 - 7:09 am

    오호..스킨이랑 글꼴이랑 다 맘에 드는데요..
    한때는 저도 한창 바꿨는데 요즈음은 바쁘기도 하고..기력이 없어 당분간 휴식입니다.

    • Clara October 29, 2010 - 1:44 pm

      저…지난 스킨..정말 오래 오래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손이 근질근질 해서 어쩔 수 없이 한번 바꿨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 이사도 자주 다녀서 이웃분들을 짜증(??!!!)나게 했었는데..이제 조신하게 한 곳에 딱 붙어지내려구요~ ㅋㅋ

  8. 삐딱냥이 October 29, 2010 - 4:39 am

    스킨도 글꼴도 훌륭해요!!!

    • Clara October 29, 2010 - 1:52 pm

      감사합니당~

      해인이 잘 크죠?

  9. gracekang October 29, 2010 - 4:36 pm

    위에 추천해드린 곳들은 제가 다 가본곳이고..저도 사실 샌디에고 온지가 아직 3년이 채 안되었고 방콕 스탈이라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어요..^^;; 취향을 잘 몰라서 추천해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암튼…이쪽 오실일 있으시면..그리고 정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그럼 전 이만…일하러 갑니다..^^

    • Clara November 1, 2010 - 7:57 pm

      댓글이 넘 늦었어요…

      또또또또 감사해용~~~ ^_^

  10. gyul November 3, 2010 - 7:10 am

    아…저도 마찬가지예요…두식구가 살긴하지만 이것저것 필요한것들때문에 코스코에 들락들락하다보면…
    한번에 10만원은 후딱 넘어가죠. ㅎㅎㅎㅎㅎ
    워낙 덩치큰 물건들이 많다보니 양이 많아 그런거라고 생각해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쇼핑하려고 머리굴리고 있긴한데…
    아…… 모두 같은고민들하시네요…^^

    • Clara November 4, 2010 - 7:55 pm

      정말 포장이 너~~무 커요!!
      그래서 얼마나 고민 고민 한다구용~~

      그래서..저희는 품목은 단순하게 사고..
      요리법을 다양하게 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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