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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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이폰 화질..구리구리;;;;


정말 푸욱~ 집에서 있었던 주말..

토요일에는 보고서 마무리 때문에 바빠서 집에서 일했고…저녁 때 잠깐 산책….일요일에는..정말 청소 열심히 하고 밥 해먹고 정도 하면서 내내 집에만 콕 박혀 있었다.
한국에서 지원받은 연구비 결과 보고서 마감일이어서..
거기서 알려준대로..보고서 업로드 하러 사이트 들어가니..”사이트 점검 중”이라고라~!! (왜 하필 월말에 하니? 그런걸..)
사이트 접속 되는 시간(미국 시간으로 자정 조금 지나서..)에 들어가니..
엄훠~! 업로드만 하면 되는게 아니었어;;;; 요약문도…영문 초록도…다시 입력해야 하는거더라구..(결과 보고서에 다 있는 내용이지만..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다 넣을 수 없으니..또 일해야 하는거지..). 다 결과 보고서 안에 다 있는건데…왜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해놓은건지..당췌 알 수가 없다. 어쨌든 또 삐질삐질 거리면서 다 했다. 어쨌든..!
일요일인 오늘…아침에는 모닝롤에 과일잼과 달걀 프라이, 커피 정도로..점심때는 두부 부쳐넣고 야채 듬뿍 넣어 소고기 전골..저녁 때는 드라이 토마토와 올리브 듬뿍 넣어서 파스타 만들어서 먹고..남은 건(정확히는 ‘남겨서’ ㅋㅋ) 내일 저녁 도시락 용으로!! (와!!! 모범주부 같잖아!!!)
내일은 테크니션 아줌마가 설을 맞이하야!! 만두를 만들어 오신다고 해서…그걸로 점심 먹기로 했다!
아줌마 만두는 돼지고기 듬뿍 들어간 중국 만두인데…실란트로 썰어 넣은 양념장이 아주 일품!!!
아..주말이 다 가버렸어어어엉!!! 흑흑 T_T
일상주말파스타

Clara • January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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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칼촌댁 January 31, 2011 - 2:54 pm

    주말을 정신없이 보내신 것 같네요.ㅎㅎ
    전 뭐…집에서 뒹굴뒹굴…
    그러면서도 밥은 잘 안챙겨먹고, 암튼 불량주부로 주말은 보낸 듯 싶어요.
    한국은 설이라 정신없는 것 같은데, 전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좀 그러네요.^^
    만두 맛있게 드셨나 모르겠어요.
    저도 실란트로에 완전 중독되어서 실란트로 들어간건 무조건 좋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 Clara February 1, 2011 - 3:16 pm

      주말은 뒹굴뒹굴이 제맛이죠!!!
      저도 사실은 맏며느리인데…설이 심심하다뉘…정말 이상해요;;
      아줌마가 만두를 얼마나 많이 해오셨는지..
      다들 나눠먹고 저도 따로 싸주셨답니다. 앗흥!!!
      아줌마 만두는 정말 양념장이 제맛이예요~ 실란트로 향이~ 오오~~~

  2. 낭구르진 January 31, 2011 - 8:33 pm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설이라 애 학교에서 행사 있었구요. 그리고 교회가고..쇼핑하고..
    그러니 주말이 가네요.

    저도 저번에 중국 만두를 회사동료에게 얻어먹은적 있는데요.
    은근 맛있더라구요~ 찐빵같은 만두피하며 듬뿍 넣은 고기맛이 일품이더군요 ㅎㅎ

    저 하얀 스파게티는 아직 해보지 않았어요.
    늘 토마토페이스트넣고~ 홍합넣어다가 거의 하거든요.
    함 먹어보고 싶어요

    • Clara February 1, 2011 - 3:20 pm

      아…음력 설에도 학교 행사가 있군요!! 바쁘셨겠어요~

      저희 아줌마가 만들어오시는건…만두피가 우리나라 만두 같은거라서..우리 만두 비슷하기도 하지만..속에 고기가 엄청 많이 들었답니다. 어제 들어간거 주루룩 적어오셨는데..새우, 돼지고기, 부추, 굴소스도 들어가더군요..!!

      저는 몸이 안좋을때 꼭 토마토 베이스 소스가 들어간 파스타 같은게 무지 땡기는데…남푠은 언제나 올리브 오일 베이스 파스타를 좋아해서요..ㅋㅋ 이번에 올리브유에 재워져있는 드라이드 토마토 사왔거든요..그거 다 쓰려면 부지런히 이렇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3. Annika January 31, 2011 - 9:39 pm

    아, 저 오일파스타 넘 먹고 싶네요. 제가 넘 좋아하는 조합, 올리브와 선드라이드 토마토!
    근데 너무 조금 드시는 것 아니세요?@.@ 저는 저 두배쯤은 먹어야 양이 차겠어요~ㅋㅋ

    너무 아무 일 없는 설이라서 사실 실감도 안나고, 실감이 나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휴일도 아니고…

    • Clara February 1, 2011 - 3:22 pm

      ㅋㅋㅋ
      저게 1인분 권장량이라면 믿으실 수 있겠어요?
      딱 3인분(두 사람 저녁 + 도시락 하나) 한건데..도시락 보다 조금 더 담은거예요..;;;; 파스타 1인분 양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얼마나 적은지 몰라요. 스테이크 하나 먹고..곁들여 먹어야 할 것 같은 양;;;;

      휴일이 아니라서..정말 기분도 안나죠?
      뭐..고생하는 며느리들을 생각하면서 경건하게 보내야겠어요…

  4. monde February 1, 2011 - 3:35 pm

    클라라님 방가워요!!
    지호 엄마에요! 제가 무슨 닉넴으로 들어왔었는지도 까먹었네요.. 하하
    오랜만에 와보니 밀린 글이 이렇게 많네요!! 준영이 윤영이도 너무너무 잘 크고 있구요
    우리 집 지호도 요즘 말이 늘어서 엄마 아빠를 아주 가지고 놉니다. 제가 했던 요상한 말까지 다 배워서 아빠 앞에서 해 대는 통에 아주 난감할 때도 있다지요.. ㅎㅎ
    준영이 윤영이가 올해는 엄마아빠랑 같이 살 수 있는 건가요??? 어서 데려와서 예쁜 모습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나저나… 저희는 올해 들어가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쿨럭….ㅋㅋㅋ

    • Clara February 1, 2011 - 9:47 pm

      와락!!! 넘 오랜만이어용~~~ ㅋㅋㅋ
      (블로그 가서 글이 다 닫혀있어서 “무슨 일 있으신가~” 했어요~)
      정말 애들 말 느는거 보면 재밌는거 같아요. 지호는 데이케어도 다니니까 영어도 하겠네요~ 얼마나 귀여울지~~~
      얼른 데려와야 하는데..여기 해결할 문제가 산더미네요.
      당장 정이 흠뻑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걱정이구요..

      헉! 들어가신다구요~? 가기 전에 준영이랑 지호랑 만나야 하는데 말이죵~~ 생일이 같은 친군데~~~
      좋은 일로 들어가시는거겠죵~?

  5. gracekang February 2, 2011 - 8:35 am

    우앙..여기도 파스타네요 ㅋㅋㅋ 저도 저 2배는 먹어야 배가 차는뎅 ㅋㅋㅋ 전 주말에 어디 절대 안가고 방콕만하는 스탈이에요. 밥해먹고 청소하고 빈둥거리다보면 주말쯤이야 휘리릭 가죠..ㅋㅋ
    만두는 잘 드셨나요? 실란트로 들어간 양념이라니 안먹어봐도 맛있겠다 싶은데요~!!

    • Clara February 2, 2011 - 4:38 pm

      ㅎㅎ 정말 어찌 1인분 권장량(?)이 저것 밖에 안될까 싶어요.
      그래서 저녁 먹고…곡물 크래커랑 치즈 흡입했어용;;;;

      사실…아줌마가 싸주셨던거..뒀다가..
      오늘 도시락으로 싸왔슴당~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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