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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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랐네~

Taken with iPhone and Edited with 'Phoster'


정말 몰랐던 사실..
떡잎이 두 개 나오고..과연…상추 닮은 잎으로 언제 변하나(;;;)…기다리고 있었는데..
떡잎 두 장 사이에서..상추 닮은 잎이 삐죽~~!
이제야 알았습니다..;;

+ My garden 현재 상황+
고추모종들과 깻잎 모종은 새로 옮겨 심은 큰 화분에서 물을 쫙쫙! 빨아들이며..
정남향 창에서 들어오는 햇살을 강하게 받으면 잘 크고 있구요~
드.디.어.
반신반의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던 깻잎(새싹 채소용 씨앗을 심은터라서..)도 싹을 내밀었습니다!!

고추깻잎상추텃밭

Clara • April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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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Cookie Monster April 21, 2011 - 11:22 pm

    일뚱!
    오호호 이뻐요 ㅋㅋ 텃밭 가꾸는 재미가 쏠쏠하시군요. 이거 엄청 부지런해야지 이런것도 하지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이런거 못함요. ㅋㅋㅋㅋㅋ 깻잎은 미국마켓 가면 없고 그런데 키워서 먹으면 너무 좋겠어요!!!

    • Clara April 22, 2011 - 4:06 am

      흐흐..정말 귀엽죠…
      요즘 얘네들 보는 재미가 대단하답니다.
      문제는…입맛을 쩝쩝 대면서 보고 있다는거죠..ㅋㅋㅋ

      아…깻잎은 정말 기대 됩니다.
      잘 크면..막 장아찌도 담그시고들 하시던데..
      저희는 그냥 잘 키워서…화분 앞에서 고기 구우면서..
      바로 따서..쌈으로다가;;;

      쩝….

  2. bibidi April 24, 2011 - 12:25 pm

    back yard가 없어도 가능하군요! ㅎㅎㅎ
    그런데 저도 정말 몰랐었어요. @.@

    • Clara April 25, 2011 - 3:04 pm

      네~ 그럼요~!! 베란다 텃밭으로 재미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도 첨 알았는데…떡잎이 생긴 후에 다 저리 본잎이 나오더라구요..상추에 이어 깻잎, 토마토도 본잎이 저리 귀엽게 자리 잡았습니당~

  3. soan April 26, 2011 - 8:54 pm

    저희도 씨앗과 묘종이 요즘 넘쳐나고있어요.

    안타깝게도 제일먼저 발아해준 오크라 잎뒤에 작은 알같은게 다닥다닥- 그래서 처분해쓰요.
    씨앗뿌리기 소안이한테 시켰드만- 스프링믹스를 어찌나 많이 뿌렸던지 조그마한 화분에 새싹들이 다닥다닥 붙어 나오네요- ㅎㅎ

    오- 깻잎! 전 냉동실에 있던 들깨로 해봤는데 안나오네요- 아무래도 깻잎은 묘종사다가 해야할까봐요.

    • Clara April 27, 2011 - 2:14 pm

      저는 이번에 처음 키워보는건데…
      흙에 구멍 하나 만들고…여러개 뿌리는 바람에..;;;
      뭉텅 뭉텅 싹이 올라와서..웃자란 애들은 어제 다 뽑아냈답니다. 무슨 잔디도 아니고…생각이 모자랐어요;;; ㅋㅋㅋ(완전 소안이 처럼 했어용;;;)

      오크라는 어떻게 조리해서 드세요?
      그냥 볶아 먹나요? 먹고 싶은데 어찌 요리하는게 젤 맛있는지 몰라서..맨날 들었다 놨다 하네요..

      새싹용 씨앗은 소독도 안하고 나오는거라(좀 이해가 안되지만..겉봉에 그리 써 있네요..) 흙에서 잘 안자란다고 써있는데..싹이 튼게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모종 형님 따라서..잘 자라고 있답니다.

  4. aquakid April 27, 2011 - 6:21 am

    너무 예뻐요!!! 아.. 저희집 고추랑 깻잎은 이제 다 커서 먹을 게 없어요.
    들깨 씨앗 잘 모아뒀다가 내년엔 그걸로 뿌려보려구요.
    씨 사다 심는 거랑 기분이 또 다른 것 같아요.

    • Clara April 27, 2011 - 2:17 pm

      히히…새싹은 들여다 보고만 있어도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모르겠어요. 들깨 씨앗 수확도 하셨군요!!! 저희 깻잎(씨앗에서부터 키운것)은 과연 자라서 무성해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ㅋㅋ
      모종이랑 씨앗은..정말 키우는 기분이 다른거 같아요~
      하물며 직접 수확한 씨앗은…기분이 어떨지 궁금해용~

  5. 낭구르진 May 5, 2011 - 11:54 pm

    다시한번….

    정말정말정말 부지런하십니다. ~~~~~
    그 에너지 부럽사와요

    • Clara May 8, 2011 - 2:41 am

      ㅋㅋ 요즘 저 화분들 보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 몰라요..
      제가 막 신기해 하면서..들여다 보고 있으면..
      남푠이 “에그…이래서 애들 있는 집에 화분이랑 어항 같은거 들여놓나보다..” 하네요;;;;

  6. 쮸넹유넹아빠 May 6, 2011 - 4:52 pm

    남구르진님…
    그 정말정말정말 부지런함에..
    옆에서 덩달아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삶이 결코 쉽지 않은 게으름뱅이도 있습니다..ㅠㅠ

    • Clara May 8, 2011 - 2:41 am

      저녁밥 먹고 바로 자는 게으름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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