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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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

 ORDINARY DAY | 요즘 일상…

한동안 내 블로그에 뜸했던 요즘..
오랜만에 끄적끄적 댄다 (사실 블로그 글쓰기 눌렀다가 닫은게 정말 수차례다..)..

고민거리며..여러가지 일들이 쌓여 있는지라…마음도 편하지 않고…그냥 그냥 살았다.

그닥 열심히 산 것도 아닌데..왜 마음은 그리 바빴는지….흠.
보스님이 안계시는 동안 다른 사람에 떠밀리지 않고 나만의 뭔가(공부)를 해보려 했었는데…나태해진 탓인지..참 잘 안됐던거 같다. 여름이 한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서 그런지…한없이 부끄러워 지는 요즘. 열심히 살자..열심히 살자..다른 사람에겐(특히 남푠) 외치지만…정작 내가 열심히 살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된다.

이미 due date은 넘어가고 있는 일 하나는 계속 깔고 앉아 있다가…실험 스케쥴이 있기 전날인 어제 갑자기 마음도 급해지고 정신도 번뜩 들어서 시작 했는데…다시 스케쥴 때문에 슬쩍 깔고 앉아 있다. 얼른 끝내야 하는데…흠.
처음에는 정말 (어느 정도는) 완벽하다고 생각 했던 것이었는데….다시 훑어보니…얼굴이 빨개지도록 부끄러워졌다. 다시 손 보고 나면 나아지겠지…

일단 다시 힘내서 화이팅!!!

SUMMER VACATION | 여름휴가

올해 여름에는 꼭!!! 기필코!!! 여름휴가를 다녀오리라 마음 먹었는데..
(매해 이유가 어찌 됐든 한국 가는 일이 생긴다든지…그래서 눈치 보면서 못갔는데… 흑~)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나 먹는다고….막상 갈 생각을 하니..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것…;;;
애들 데리고 갈 수 있는데는 나중에 차고 넘치도록 많이 가야 할테니…이번에는 마지막으로 둘이 여행간다 생각하고 알아보고 있는데…정말 갈 만한 곳이 나타나질 않는 것…;;; 이것 저것 따지다 보니..정말 그냥 확~ 어디 해변가나 갔다와버리고 말아? 하는 생각까지…

아…고민이로세~

MY GARDEN | 베란다 텃밭


다른 사람들이 텃밭에서 깻잎 수확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먹다가 지친다”는 표현을 쓰던데…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딱 세그루…그것도 베란다에서 아주 쑥쑥 자라고 있다. 그간 쌈(겨잣잎, 샐러드 채소도 잘 자라서..함께..)도 여러 번 싸먹고..깻잎 장아찌도 담궜다 (예전에 만들었던 장아찌 간장을 다시 끓여 부어주면서 깻잎도 넣었는데..오호…괜한 양념 복잡하게 들어간 것보다 이게 더 깔끔하고 맛있다!!!).. 그리고 토마토…오호~ 정말 쏠쏠하다는 표현이 딱 맞게….잘 자라서 열매가 주렁주렁…!!! 이건 모종으로 사왔던 건데…열매가 실하게 잘 달려주었고…싹부터 틔워서 자란 토마토도 아기 토마토가 여러개 달려서 기대가 되고 있는 중…

 PARTY | 파티!!

지난 토요일….가족끼리 친하게 지내는 두 집을 초대해서 집들이 겸 파티를 했다. 두 집 모두.. 애들이 캠핑 가서 부부들끼리 모이는 아주 조촐한 자리였다. 6시쯤 먹기 시작해서…시작된 이야기들은 거의 자정 지나서 끝이 났다는….후후..
다들 맛있게 싸악~ 비우고 가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남으면 도시락 싼다고 했던 남푠은 급실망..ㅋㅋ).
보석같은 레시피 발견해서 정말 좋았던 파티였다 (닭고기 냉채는 82cook 휘님 것..도미회 무침은 상상하시는 그 맛! (마사고알+스리랏차 소스), LA갈비는 미* 사이트의 ‘호텔뷔페식 LA갈비양념’ (진짜 편하고 실패 없는 맛!) 참고..)..
사진에는 없지만, 오이 미역 냉국, 과일 젤로도 준비했었다. 근데 사진을 안찍었;;;;;
(요즘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만 찍게 되는 것 같다. 좋은 카메라 있으면 뭐하누~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닭고기 냉채 소스를 아예..마요네즈 없이 해파리 냉채 소스처럼 마늘이랑 겨자맛 중심으로 소스를 만들면 더 대박일 듯! (양파, 오이와 함께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일상파티손님초대용 요리집들이요리

Clara • August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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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레이지와이프 August 5, 2011 - 4:36 am

    아~저와 비슷하시군요.. 저두 지금 쓰다만 포스팅만 몇개인지.^^언제 마무리를 지을런지..그럴수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그러고 보니 담달이 9월이네요.. 참 시간 빨리 간다 말만하다가 금방 할머니 될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어제는 한 몇시간을 은퇴 연금 검색하고 있었다는…
    저희 같은 경우는 게을러서 매년 휴가를 못가는 편이예요..어디 갈지도 막막하고 막상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이것 저것 걸리는 게 많아서(언제 올지모르는 자연재해부터 시작해서 뭐 아주 시시콜콜한것 까지…) 그러다 그냥 집에 있자 그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체 놀이한적도 몇번있는것 같아요. 두분이서 보내시는 마지막 휴가일지 모르니 아주 한적한 곳에서 푸욱 쉬다 오심은 어떨까요? 아이들과 함께 릴렉스하는 휴가는 힘들듯싶은데..ㅎㅎ
    토마토가 아주 실하게 잘 열리네요.. 작년에 토마토 키울때 보면 햇볕만 잘 들고 물만 잘주면 토마토는 정말 잘 컸던것 같아요, 여기는 화창한 날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수확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요즘 저희집 식단 집중 관리 기간이라 너무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예요.(남편 콜레스테롤 수치가 살짝 높게 나와서…) 닭살 냉채가 전 땡기네요.. 담에 쉬는날 한번 해봐야 겠어요.
    어머 클라라님 글에 이래 저래 공감하면서 답글을 달다보니 거의 포스팅 수준이 되어버렸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 담주도 화이팅 하세요^^

    • Clara August 5, 2011 - 5:42 pm

      ㅎㅎ저도 그래요~ 어찌 어찌 하다보면..그냥 하고 싶었던 말들도 다 잊어 버리고 말아요.
      정말 시간 빠르죠? 여름이 언제 오나 싶더니….벌써 끝자락이네요…흑~
      하하..저희도 아직 고민 중이네요. 지난 몇해 동안은 지겹도록 바닷가(일하러..) 다녀와서 그쪽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그런지….아예 편안하게 푸욱~ 쉬다가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역시 갬블링하는 동네 중에 다녀와야 하는것인가…하는 고민 중이랍니다. 애들 데리고 가는게 불편할 테니까용…

      정말 토마토는 쑥쑥 잘 크는게 키우는 보람도 있네요.
      고추는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은근 까다로와서 고전 중이예요. 지금 한 6-7개 달려있는데..비실비실 좀 그러네요…

      닭살냉채 꼭 한번 해드셔 보세요. 아주 깔끔한 맛이 입맛돌게 하더라구요. 모양도 보기 좋구요~

      레이지와이프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2. meru August 5, 2011 - 10:44 am

    오호~ 파뤼 분위기 물씬~ 이예요.
    어쩜 상차림이 요리도 깔금하신지~~~
    그리고 맥주와 음료에 얼음을 가득 채워놓으신 센스가 넘 돋보이구요~!
    저도 사람들 초대하는 걸 어지간히 좋아해서 사서 고생을 좀 했지만…늘 맛있게 먹어주고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감사했어요.
    정말 이사를 와서 친구하나 없이 지내다 보니 사람들 초대해서 왕창 먹이고ㅋㅋ..옆집 친구네 가서 밥 먹고 하던 게 어찌나 그리운지…..ㅜㅜ
    지인들이 너무 좋은 시간 보내다 가셨을 것 같아요.

    살면서..본인이 열심히 살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물론 아예 이런 질문조차 자신에게 던지지 않는 사람도 많겠지만요..
    그런면에서 저는 Clara님 과네요.
    암튼 이래저래 고민만하다가 시간을 다 보낼 듯 해서…뭐라도 빨리 시작을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 그래도 일이 있고…해야할 공부가 있고..목표가 있는 Clara님이 부럽습니다.
    그것만으로도 Clara님은 열심히 살고 계신 거 맞을 거예요..^^

    맛있는 토마토는 가격도 후덜덜한데..저렇게 직접 키우면 얼마나 더 달고 맛날까요.
    진짜 주렁주렁…제 마음까지 풍년이네요~

    • Clara August 5, 2011 - 5:49 pm

      하하…아우~ 깔끔하긴요..정말 새발의 피;;;;
      (워낙 파티플래너 기질이 있는) 남푠이 준비 같이 하면서 아웅다웅 싸우기도 하고, 낄낄 웃기도 하면서 하니 준비 과정도 즐겁게 해낼 수 있었답니다. 넘 후루룩 먹고 나서는 이야기를 오~~래 하다 보니..넘 적게 준비했나 싶기도 했어요;;;;

      진짜 넘 오랫동안 같은 일을 쭈욱~ 해와서 그런지..정말 다른 꿈을 꾸면서 이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든답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는 대부분…어쩌다 발을 들여놓는 바람에 쭈욱…다른거 하는 재주도 없이 이 길을 가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하곤 해요. 에휴~ 뭐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뭘하든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면 그만큼 바람직한 인생살이방법도 없을 것 같아요.

      모종 사온 토마토에서 이리 주렁 주렁 달려서…싹부터 틔운 토마토에게 열심히 힘내라고 하고 있는 중이예요~ 키운 거라서 그런가..맛있다는 생각도 더 들더라구요~헤헤..

  3. 비바리 August 5, 2011 - 4:05 pm

    블로깅
    그냥 편안하게 하면 안되나요?
    문 닫으면 금세 곰팡이가 낀다는~`
    ㅋㅋㅋㅋ

    내일 아침엔 닭고기냉채 먹어야겠어요.

    • Clara August 5, 2011 - 5:52 pm

      흐흐..내 블로그니까..
      편안하게 쓰고 싶은 것들 쓰면 되는데..
      왠지 생각을 글로 적다보면 어느 정도의 선이 생겨버리는게…머뭇거림을 만드는거 같아요. 흑~
      꾸준히…나중에 봐도 재밌게 유지해나가는게 제일 큰 목표이니..곰팡이 피지 않도록 해야겠죠? ㅎㅎ

      꺄악~ 아침에!! 닭고기 냉채요?
      정말 가족분들이 복받으신 분들이군요~~!!!!

  4. 빨간來福 August 5, 2011 - 9:37 pm

    덕분에 저도 잘 먹고 갑니다. 닭고기 냉채 좋은데요. ㅎㅎㅎ

    역시 스트레스에는 수다가 쵝오입니다. ㅎㅎ

    • Clara August 7, 2011 - 7:19 pm

      쉽고 맛있었어요~~ ^_^
      스트레스 해소에는 수다가 최고인듯해요..정말~

  5. 낭구르진 August 5, 2011 - 10:56 pm

    맞아요.저도 맘이 심란할때는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가게 되요.
    나이가 드니까 이래 저래 신경쓰이는 일도 많아지고..
    이 블로그가 일종의 공개된 공간이다 보니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신경이 쓰여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제 중심보다는 그저 생활의 단면이나 아이들이야기로 채워지는것 같아요.

    저희두요..
    여름휴가 갈려다가..
    어디를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서로가 입장이 너무 달라..손 놓고 있어요

    • Clara August 7, 2011 - 7:20 pm

      자꾸 그렇게 되는 걸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맘 복잡하면 뭐 글로 남겨서 그걸 또 되뇌이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도 들구요…공개된 공간이기도 하고..

      저희도 아직 결정 못한거 있죠?
      이제 여름 얼마 안남았는데 말이예요~ 흑….

  6. aquakid August 6, 2011 - 2:45 am

    저도 몇 년을 블로그에 몇개월에 한번씩 글 올리다보니 문득 얼마 전에는 몇년간의 기록이 아무것도 없구나 싶더라구요. 하긴 몇 년간 생활이 전부 아이한테 맞춰지다보니 사실 제 블로그에 주절댈 내용도 별로 없긴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젠 요즘은 다이어리든 블로그에든 몇 줄씩 그저 별 얘기 아닌 것들도 적어는 둬야겠다 하고 있어요. 이 결심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

    토마토 완전 너무 귀여워요!!! 사진 보고 와~ 내년엔 나도 토마토 모종 사다 심어야겠다.. 그러다 문득 한창 비 한방울 안 오는 여름에 집이 한달 비니 그간 다 말라 죽겠구나 싶어서 안되겠다.. 했어요. 올망졸망 너무 예쁘게 달렸어요. 아직 다 익기 전이라 초록 노랑 주황 빨간색이 어우러져 정말 너무 귀엽네요. 아 깜찍해~~~~~

    두 분이 휴가 재미나게 다녀오세요.
    아.. 저희도 사는 데 바쁘고 한국 한번씩 다녀오면 돈 왕창 깨지고.. 그러다보니 여행다운 여행을 해 본게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올해는 한국 다녀오고 내년이나 후년 쯤에는 한번 세 식구가 잘 놀다 올 수 있으려나.. 그러고 있네요.

    • Clara August 7, 2011 - 7:24 pm

      요새 보면..그냥 애들 이야기 올렸던것들..주욱~ 보는 것 만으로도 참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애들이 같이 있지 않아서 시간이 더 났었겠죠? ㅋㅋ

      저희도 여름에 바닷가 가서 실험하게 될 것 같아서 싹틔우는거…모종 사는 거..모두 머뭇머뭇 했었는데..가지 않는게 결정되던 날…바로 싹틔운거랍니다. 토마토가 젤 뿌듯한거 같아요~ 흐흐…

      한국 다녀오는게 휴가라면 휴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애들 데리고는 그게 꼭 휴가인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흐흐…아무래도 애들 없이 홀가분 하게 다녀오는건 이번이 마지막(?)일 테니…가까운데라도 다녀오고 싶어요~

  7. 즈이♩ August 6, 2011 - 6:25 am

    베란다 텃밭에 정말이지 토마토가 주렁주렁이네요~ㅎ
    얼마전에 심은 우리집 상추들은 아직도 새싹…언제 뜯어먹을라나…

    저도 블로그 하다 개인적인 일로 한참을 쉬다 다시 복귀합니다~
    블로그가 한번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포스팅안하면 근질근질하고 한데
    한번 또 신경을 안쓰니 금새 적응이 되더라구요.
    지금 배가 만삭인지라 조금씩 살살 하고 있는데
    우리 똘이양이 태어나면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질까 싶습니다~
    그때까지라도 블로깅과 제 생활을 부지런히 즐겨야겠습니다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 Clara August 7, 2011 - 7:26 pm

      흐흐…정말 귀엽죠?
      상추…자라기 시작하면 정말 속도가…;;; 호호….매일 뜯으셔야 할꺼예요~

      meru님 블로그에서 뵙고 놀러 갔다가 내공이 심상치 않으셔서 놀랐답니다~ 헤헤…
      아기도 기다리고 계시네요? 축하드려요~~~
      만나서 저도 반갑습니당~ ^_^

  8. 아몬드봉봉pt August 8, 2011 - 2:55 am

    정말 깔끔하세요
    이제 막 결혼한 새댁인데… 많은 분들 블로그 보면서 본받으려고 노력중이에요
    부럽습니다

    • Clara August 8, 2011 - 5:10 am

      헤헤..칭찬 감사합니다~
      의욕만 있다면!!! 느는 건 시간 문제랍니다~~
      종종 뵈요~~ ^_^

  9. Annika August 8, 2011 - 12:26 pm

    텃밭 농사 잘 되고 있으신가봐요! 진짜 부럽습니다. 저도 봄에 한인마트에 막 모종 나오고 그러면 사고싶은 욕망이 불끈! 정답은 둘 곳이 없다지만요.
    아웅. 음식 하나같이 넘 맛있어보여요. 특히 닭살냉채. 꼭 해먹어볼래요!!
    저희는 남푠이 바빠서 흑- 여름휴가는 꿈도 못 꾼답니다. 9월에 짧게 한 2박 3일이라도 다녀오고픈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 근데 성수기 여행은 애땜에 어차피 힘들겠죠? 그걸로 위안삼아 봅니다..

    • Clara August 10, 2011 - 7:32 pm

      히히..잘 자라고 있어요~
      근데 한번에 수확하는 양이 적어서 고민이라죠…
      토마토는 한번에 5개? 막 이래요..흐흐…
      깻잎은 그래도 참 키워볼만하게 자라는거 같아요.
      장아찌 만든거 점심 반찬으로 싸왔는데..향긋하고 좋더라구요~
      사실…여름휴가 꼭 안가도 되죠 뭐..
      애들 학교 다니고 그럼 몰라도요…전 오히려 겨울에 캔쿤 같은데 놀러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캔쿤은 그때가 성수기겠죵? ㅋㅋ)

  10. soan August 13, 2011 - 6:53 am

    클라라님네 토마토가 참 알록달록 이쁘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이제서야 막 알록달록 색이 나고있네요.
    근데 잎이 좀 노랗게 바래고 있어서 살짝 걱정입니다. 블루베리는 익기무섭게 소안이입으로 쏙쏙 들어가고 있어요- ㅋㅋㅋ

    • Clara August 15, 2011 - 2:39 pm

      히히..진짜 주렁주렁 많이 달렸어요…
      근데..얘보다….제가 싹틔워서 심은 녀석이 훨씬 훨씬 맛있는거 있죠? 종자가 어떤건지…기억해둬야겠어요..

      내년에는 저희도 블루베리 함 키워봐야겠네요. 아무래도 수확하는 재미가 있는 품종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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