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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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라!!

kongnamool

빈 된장통 아래쪽에 구멍 숭숭 많이 뚫어주고..

그나마 싹은 난다는 콩 불려(넘 불렸음;;) 콩나물 제작(?) 중!

(쉽게 구할 수 있는 soy bean들은 대량 생산 하면서

마구 마구 굴려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해서…

리뷰 보고 싹이 난다는 보장이 있는거 찾느라 힘들었;;;)


무럭무럭 자라셩!

(이건 홈메이드 인지 요리인지 카테고리가 모호…;;;;)

콩나물 기르기콩은 불리면 세배쯤 커진다는 사실을 몰랐다

Clara • February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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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Claire。 February 27, 2014 - 11:13 am

    홈메이드 콩나물이군요!
    예전에 한번인가 했다가 귀찮아서 ^^;; 콩도 결국엔 버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집에서 길러서 먹으면 좋겠더라고요 .
    댓글을 적다보니.. 새해에 저는 부지런함을 장착해야겠네요 ㅎㅎ

    • Clara February 27, 2014 - 4:39 pm

      ㅎㅎ 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아주 쑥쑥 자라질 못하네요…
      저희는 어쩔 수 없어서 길러먹는걸요 뭐~
      한국이었음…절대 안길렀을꺼예요….ㅋㅋㅋ

  2. yeajin February 27, 2014 - 4:13 pm

    언니. 에너지가 막 남아요? 나같이 집안일 별로 하지도 않음서 항상 피곤한 사람은 어쩔. ㅋㅋㅋ

    • Clara February 27, 2014 - 4:41 pm

      ㅋㅋㅋ 쮸넹군하고 유넹양이…이번에 뉴욕가서 밥먹으러 갔더니..
      아주 거기서 밑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을 흡입 수준으로….
      워낙에 콩나물을 좋아했는데…여기선 구할 수가 없거등…흑~
      그래서 어쩔 수 없이(쮸넹군이 “엄마! 요샌 왜 콩나물 안해줘요?” 이러기도 하고;;;) 기르는거지 뭐…
      물도 출근 전, 퇴근 후 밖에 못주고…날씨가 추워서 자라는게 더뎌서…이거 언제 먹나 싶어..ㅋㅋㅋㅋ

  3. 피닉스 홈스쿨맘 February 27, 2014 - 9:10 pm

    콩나물 직접 만들어 드시는 군요. 죠기 싹 나온 것 좀 봐요~! 귀여운 것들… ^^
    요새 soy beans가 다 terminated 되어서 싹이 잘 나오지 않을 텐데 잘 구하셨네요.
    한번 저도 해봐야겠어요. 제가 콩나물 정말 좋아하거든요. ^^*

    • Clara February 28, 2014 - 3:57 pm

      ㅎㅎ 이번에는 콩을 너무 오래 불렸고, 양도 가늠을 잘 못해서..
      반쯤 성공을 거두었어요~
      저도 여기 저기 찾다 찾다…vitacost에 shiloh farm이라는데서 나온 유기농 콩이 있길래 그걸로 시도해 봤어요…그 농장 홈페이지까지 가보고 난리 난리..;;; ㅋㅋ

      저희 두 애들이 진짜 콩나물 좋아해서…반쯤 수확한거 가지고 나물 조금 해주려구요~

  4. 목요일. February 28, 2014 - 5:45 am

    콩나물도 직접 키워서 드시는군요.

    어렸을때는 흔한 풍경이었는데 ㅎㅎ

    정겹네요.

    • Clara February 28, 2014 - 3:58 pm

      맞아요~ 그 검은 시루 같은데다 기르는거 많이 봤었는데 말이예요~
      된장통도 그 구실을 하더라구요~ ㅎㅎ

      어쩔 수 없이 키우는거긴 한데(구하기 어려워서) 재미져요~

  5. X동생 March 1, 2014 - 12:59 pm

    자주 먹는 콩나물인데 이렇게 콩에 싹나는게 보니 신기하네요~^^

    • Clara March 6, 2014 - 3:11 pm

      싹이 쪼끄맣게 나온게…진짜 귀엽죠? ㅎㅎ

  6. 장혜원 March 11, 2014 - 2:20 pm

    어머. 저도 일주일전에 새싹 kit 사서 새싹 키우기 시작했는데 누가 콩나물도 되냐고 물어봐서 검색에 들어갔었어요. 우리 뭔가 통했나봐요 ㅎㅎ 봄이 온다는 증거?

    • Clara March 12, 2014 - 2:36 pm

      저도 키우신거 봤어요….저희도 사실은 새싹 키트 있었는데…
      자주 먹게 되지 않아서 무용지물로 지하실에 있네요.
      뿌리 엉키는게 막 신경질이나서…ㅋㅋㅋ
      (저는 트리에 전구 두른거 보고도 한숨이 나는 사람이거든요…;;ㅋㅋ 저걸 언제 다 풀러…하면서요..)

      ㅎㅎ 콩나물 생산량이 소비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단계에 부딪혀서 며칠 쉬고 있어요. 첫째가 분명히 “엄마 콩나물 안키워요?” 이럴텐데….ㅋㅋ

      요며칠 날씨가 좀 풀린거 같아서 긴장이 풀렸는데..
      내일 또 영하로 내려간대요. 이러다가 봄은 오겠지만…진짜 이번겨울 넘 기네요..

  7. meru March 24, 2014 - 9:27 am

    맛나게 길러 드셨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저도 전에 몇 번 기르다가..머리만 엄청 크고 줄기가 너무 잘아서 요즘은 잘 안 기르고 새싹채소만 가끔 길러 먹지요.
    그래도 숙주밖에 구할 수 없다보니 콩나물 넘 먹고 싶다능–;;
    추릅..콩나물국밥 시원하게 한그릇 들이키고프다 ㅎㅎㅎ

    • Clara March 24, 2014 - 3:36 pm

      잘 자라서 먹었구요..
      어제 또 콩 불려서 시작했어요.
      근데 수확량이 영~ 비실해서…딱 한접시 나온다는게 함정…ㅋㅋ

      새싹 채소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해요..저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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