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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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s in this week – 2016 Week 10

 Web stuff

  • The ugly truth – The DIYs that were tossed from this blog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이지만 생각지 못한 버짓을 요구하는 것을 찾았을때..언제나 구글에 “DIY….&&&” 뭐 이런 검색을 하는 나라서 그런지…이 글을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 내가 팔로우 하는 블로그/홈페이지 피드가 DIY 관련된 것들이 진짜 많은 편인데….완성작을 보면서 고개가 갸웃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나도 이런 저런 DIY를 시도했다가 버린게 수두룩!!). DIY로 뭔가 만들고자 할 때에는 언제나 최종 결과물의 quality를 마음에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만든 글이었음!

  • Romanesco broccoli from Wikipedia 

    Fractal_Broccoli

    Image from Wikipedia

    매주마다 받아오는 Fresh box에서 이 요상한 모양의 Romanesco broccoli 두덩이를 받고 이걸 어떻게 해먹어야 하지? 하고 한참을 찾아보고 고민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미쿡에서 채소 먹는 방법은 뭐다? 걍 날로먹기 or 로스팅 or 데치기다!  어찌나 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시 하는지!!! ㅋㅋ
    뭔지는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찾아보고, 드디어 어젯밤에 잡았다! (뭐 나라고 딱히 특별한 방법이 있는건 아니라 시키는대로 데쳐냈다. 송이 부분은 5분이면 되는데 잎은 대가 꽤 굵어서 오래 데쳐야 했음.)
    근데 오!!! 정말 뭔가 고급스러운…broccoli와 cauliflower의 딱 중간에 있는 맛!!!
    결론은? “맛있다!”
  • Invisible made visible – from This is American life 

    진짜 오랜만에 podcast 구독 리스트 정리를 하면서..듣게 된 에피소드인데…너무 재밌게 들었던지라 다음에 다시 한번 비디오로 보려고 링크를 저장한다. 유명한 David Sedaris (Writer), Tig Notaro (Comedian) 등이 나와서 짧막 짧막한 이야기를 해주는데…정말 강력히 추천!!! (Tig Notaro 목소리도 좋고…언제 한번 그 사람 쇼를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모락모락!)* 뒤늦게 Tax filing 한다고 밤마다 바빠서..재밌는 것들도 많이 못찾아봤던 한 주….그나저나…내 블로그는 계속 이런 findings나 소개하고 말껀가..ㅋㅋㅋ

 

Finds

Clara • March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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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삐딱냥이 March 13, 2016 - 9:00 pm Reply

    오 그 채소배달받아 먹는!!!! 뉴욕은 좋군요. 20년전에 전 한국서 그럼 배달서비스 받아먹었는데 진찌 좋았더랬죠… 거김 레시피도 같이 주는 거여서 뭔 생선찌개도 막 끓여먹고 그랬어요. 제가 가입하고 한달후에 회사가 부도나서 5만원 가량을 날렸다는게 슬픈일이엇습니다만 ^^

    나 택스… 저도 해야하는데… 으으….

    • Clara March 15, 2016 - 2:08 pm Reply

      우연히 랩이 있는 빌딩 로비에서 fresh box nyc 서비스를 하길래 옳다쿠나 하면서 신청했어요. 여기도 각 채소에 대한 설명이랑 레시피를 같이 주거든요. 근데 거의 다 “소금 후추 살짝 쳐서 로스팅 하든가 날로 먹어~” 뭐 이런..ㅋㅋ
      택스 끝냈더니 날아갈것만 같습니당!!! 얼른 하세용!!! ^_^/ 화이팅!

  2. March 14, 2016 - 8:27 am Reply

    처음 보는 채소에요. 사진만 봤을 땐 저게 뭘까 한참 생각했을 것 같아요. 신기하게 생겼네요 ㅎㅎ 오..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긴 하나봐요. 마트에는 없어서 제가 몰랐던 거였나봐요 ^^;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중간의 맛.. 맛있겠어요.

    클라라님도 솜씨가 좋으신걸요! 저는 클라라님의 DIY 가구들을 보면서 감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

    • Clara March 15, 2016 - 2:12 pm Reply

      처음에 컬리플라워 처럼 잎에 싸여 있어서 속이 저렇게 생겼는 줄 몰랐어요. 겉잎도 삶아서 나물처럼 무쳐 먹으니 좋더라구요. 왠지 환공포증 같은거 있으신 분들이 보시면 기겁하게 생기기도 했어요..ㅋㅋㅋ 좀 희한하면서도 뭔가 신기하고 그렇게 생겼죠?
      하하….저 글을 읽고 보니…막 예전에 DIY로 만들었다가 “에뷔뷔….못쓰것넹” 하면서 버린 것들이 막 주마등처럼 지나갔어요..ㅋㅋㅋ 이젠 정말 완성도 있는 걸 할 수 있겠다 싶었을때 도전하려구요..

  3. 퍼플팝스 March 14, 2016 - 10:52 am Reply

    오 CSA 하세요? 저도 너무 하고싶은데 픽업시간이 맞질 않아서 이동네 살때는 포기해야하는구나 하고있어요. 가까운 이웃 있으면 딱 반으로 나눠 할텐데 아쉽더라고요. 전 한창 팜마켓 다닐때 저거 보일때마다 사와서 로스팅해먹었거든요. 맨날 콜리플라워만 로스팅하다 색다르다 싶고 왠지 모양도 더 헬시해보이는 느낌이라… 그시절이 그립네요 갑자기.
    그리고 This American Life도 제 밥동무의 도움으로 몇년전 열심히 들었었네요 ㅋㅋ 그 두사람이 등장한다면 진짜 웃기겠는걸요. 그때는 다른사람이었던걸로…

    오늘 날씨 왜이런데요 ㅠㅠ 수술해서 그런지 첨으로 이런날 삭신이 다 쑤셔보네요.
    어제 많이 즐거웠어요. 다 넘 예쁘게 싸오시고… 목걸이도 만들때는 진짜 재료 오더한거 후회되더니 오늘도 다시 한번 보니 뿌듯합니다. 오더한거 잘했다 싶고.
    좋은 한주 되세요!

    • Clara March 15, 2016 - 2:26 pm Reply

      네~ 저도 CSA 하고 싶었는데 8시까지는 픽업을 해야 하는것 같더라구요…랩 있는 병원 건물 로비에서 하는건데..문제는 이걸 이고 지고 집까지 가야 하는거예요. 그리고 퇴근시간까지 냉장고에 두는게 아니라…어떤건 좀 시들~ 해진다는 점! 저는 저 romanesco broccoli의 잎 부분이 왠지 더 맛있더라구요. 막 힘있고 씹는 재미도 있는 그런 맛!

      ㅎㅎ 저기 올라온건 2012년에 했던 쇼를 일부 편집해서 올려놓은거더라구요…그래서 거기 나온 사람 중 작가 David Rakoff도 있었는데..이 쇼 얼마 후에 돌아가셨더군요.

      정말 요즘 날씨 넘 이상하죠? 전 토요일에 밖에 완전 춥게 입고 나갔다 온 뒤로…어제 애들 필드트립 따라갔다 왔더니..완전 감기 기운이 돌아요. 일요일에는 정말 즐거웠어요~! 움직이 힘드셨을때 뭔가 해다 드리고 싶었는데…..그러지 못해서 아쉬웠거든요…다녀오더니 애들도 엄청 좋아했고 (어쩜 승연 승빈…그런 귀여운 그림 그린 봉투를 준비했대요~!)…유넹양은 만든 목걸이 계속 걸고 다녀요. 학교도 하고 갔었다는요..ㅋㅋㅋ

      금방 남푠한테 문자 왔는데..일요일에 눈 예보가 있다네요…하아~! 아직 봄은 안온거 맞나봐요.
      특별히 몸 관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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