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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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수초 어항 현황 – 2016년 5월

5월의 마지막날 짧게 올리는 어항 관리 포스팅! 그간 #2 어항, 일명 ‘새우 어항’에 많은 일이 있었다. 새끼도 많이 낳고, 보는 재미가 쏠쏠 했던 어항이었는데…어느 날!! 어항 안쪽에 붙어 있는 기어다니는 벌레 (나중에 Planaria로 판명 했음)와 실처럼 꼬물꼬물 유영하는 벌레가 관찰되었다. 특히 Planaria (우리가 초등학교 자연시간에 배웠던 그 녀석!!! 자르면 또 생기고..또 생기고 한다능…바로 그놈!!!)는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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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수초 어항 현황 – 2016년 4월

벌써 어항을 설치, 관리한지도 3달이 넘어간다. 지난 번 포스팅 후, 우리는 #2 어항에 새우를 키우기로 했고, red cherry shrimps를 10여마리 들여왔다 (정확히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받았다..ㅋㅋ). 주변 pet shop에는 다양한 shrimp를 구비하고 있지 않았고, red cherry shrimp의 경우 한 마리당 가격이 생각보다 꽤 비싸서 놀랐었던지라..괜찮은 가격대로 판매 하고 있는 곳을 찾아 주문해서 받았다. 이동 중 몇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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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수초 어항 현황 – 2016년 2월

이제 어항 세팅을 시작한지도 한달하고 며칠 정도 지난 것 같다. 처음 시작 했을때, 과연 이 물고기들이 다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정기적인 관리 시퀀스에 적응 하면서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정기적으로 해주고 있는 것은… – 매일 아침 저녁 (배가 너무 통통하다 싶으면 한번 정도는 건너뜀..) 밥주기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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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담수+수초 어항 시작하기 – (2)

물고기 입수 – 블랙 테트라 (01/18/2016) 물고기 없이 어항물을 며칠간 돌리다가, 이제 됐겠지 싶어서 물고기를 사러갔다. 다행이, 집에서 가까운 petco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아서 일단 거기로!! (실은 다른 지점 갔다가 정말 너무 너무 지저분하고 관리가 엉망인걸 보고 실망한 후, 물고기를 어디서 사야 하나 싶었다. 우리 동네 가까이에 있는 지점은 진짜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쾌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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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담수+수초 어항 시작하기 – (1)

어항 구입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된다..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pet을 예뻐라 하는 첫째,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게 얼마나 책임이 막중한 일인지 마구 마구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고…안된다고 했었다. 그럼..그런 애들을 못키우면 pet fish라도 키우게 해달라고 조르더라. 그래서 한참 생각해보다가 애들의 정서적인 안정에도 좋을 것 같아서 일단 ok를 했고, 지난 크리스마스 때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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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table makeover

<Before makeover> 뉴욕에서 Cape Cod로 이사 간 후, 제일 먼저 했었던 일은…휑한 공간을 채울 가구를 마련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한동안은 estate sale에 열심히 돌아다니며 소소하게 몇가지 가구들을 사들였다. 그 중 하나가 위 사진에 있는 커피 테이블 이었다. 한 80년대 유행했었을 법한 디자인이었고, 무척 튼튼해서 20불에 사와서 후회하지 않는 것 중 하나였다. 사실 지금도 아쉬운 거지만…테이블의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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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유리화병에 포인트를! – Faux dipped-look painting

주말에 동네에 있는 Michaels의 “Lowest price of the season”이라는 문구(딱 저렇게 빨간 바탕에 흰색 글씨로 커다랗게 써있었음 ㅋㅋ)에 현혹이 되어 온가족이 함께 출동했다. 이것 저것 미리 쌓아두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필요할때마다 하나 하나 사러가는 것도 힘들고, 괜히 떨어진 것 하나 사러 갔다가 줄줄이 사탕으로 더 사들고 오게 되는 것도 문제라…얼마 전에 이래저래 다 써버린 포장용, 크래프트용 리본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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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꼬리곰탕” 만들기!

  이번에 끓인…차원이 다른 꼬리곰탕!   입맛이 좀 떨어지는 듯 싶을 때면…언제나 맑은 고깃 국물을 찾는 유넹양. 요새 밥먹는 것도 조금 시원찮고 해서 갈비탕을 끓여주려고 했는데…마땅한 갈비(여기서는 short rib)를 찾지 못하다가..신선해보이는 꼬리가 눈에 띄어 몇 팩 구입해왔다 (마음 속으로는 그동안 꼭 해보리라 생각했던 쿠사님의 레시피를 시도해 볼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불끈불끈!!).    채소로 밑국물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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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라!!

빈 된장통 아래쪽에 구멍 숭숭 많이 뚫어주고.. 그나마 싹은 난다는 콩 불려(넘 불렸음;;) 콩나물 제작(?) 중! (쉽게 구할 수 있는 soy bean들은 대량 생산 하면서 마구 마구 굴려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해서… 리뷰 보고 싹이 난다는 보장이 있는거 찾느라 힘들었;;;) 무럭무럭 자라셩! (이건 홈메이드 인지 요리인지 카테고리가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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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치킨너겟 (Homemade lunchbox chicken nugget)

  어젯밤에 만들고..그 어두컴컴한 부엌에서 찍은 사진..ㅋㅋ 어디 담아서 예쁘게나 찍어 볼 껄.. 애들 도시락 메뉴 걱정은 “오늘 저녁은 뭐 먹지?”라는 주부 최대의 고민 다음으로 학교에 다니는 애들이 있는 집에서는 큰 고민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 집도 마찬가지. 주말에 뭔가 괜찮은 메뉴 하나 준비해두지 않으면…일주일을 거의 정신없이(아침마다 부엌이 전쟁터;;;) 보내게 된다. 우리 집의 경우 쮸넹군 유넹양..둘다 도시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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