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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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격조했다.

엄마 가시기 전에 함께 올라갔던 Top of the Rock에서 본 센트럴 팍. 다른 사람들은 엠파이어 스테잇 빌딩 보느라 다 반대쪽에 몰려 있던데, 난 이쪽이 더 좋다.  5월 말에 올린 글이 가장 최근 글이니…참 오랫동안 격조했다. 주위 사람들에게 ‘근래 들어 맞는 최악의 여름’이라고 할만큼 참 스펙터클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월에 들어서면서 참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소소한 일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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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turns 6!!

우리의 유넹양이 드디어!! 6살이 되었다. 작년 9월에 새 동네에 이사오고, 알고 지내던 친구 하나 없는 학교에 입학 한 후, 며칠을 학교만 데려다 주면 울어서 걱정을 시키더니…이제는 언제 그랬었냐는 듯 싶게 정말 잘 지내고 있다. 아침에 학교에 드랍한 후에 “엄마 아빠가 저기~ 보이는데 서서 손 흔들테니까 너도 손 흔들어 줘~”하고 부탁을 하는데도..가자 마자 친구들 하고 수다꽃을 피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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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the routine

10년 전 이맘때, 우리가 신혼여행 삼아 다녀온 Orlando Disney World.. (지금은 기억도 희미하고, (거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긴 했지만..) 왜 신혼여행지로 이런 놀이동산(?)을 선택했었는지…10년 전 나에게 묻고 싶을 정도다..ㅋㅋ) 아이들 데리고 8박 9일간 다시 다녀왔다. 늦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었던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뭔가 숙제를 하나 끝낸 기분이랄까… 출발을 앞두고, 하던 일이 그때까지 마무리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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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하다가 찍은 책상 사진 (paper 제목은 블러 처리..ㅋㅋ)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나보다. 얼마전 남푠과 함께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면서, ‘아…이제는 혼자 홀로 서기(!)를 해야 하는구나..’ 하는 사실을 몸소 느끼는 중이다. 마음은 급하고, 아직 새롭게 시작한 일에 대한 깊이는 없고….. 내가 시간을 덜 투자한 탓이려니 하고 이제 정신을 좀 가다듬기로. 며칠 전, 남푠이 커피를 끊어보겠다고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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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그리고 며칠…

* 보스님께서 연말에 생일을 맞은 남푠에게 선물로 주신 Moet & Chandon 한병을 언제 잡을까(?) 계속 노려보다가 급…정말 아무날도 아닌 주말에 땄다 (마치 파워볼 빌리언 돌파를 기념하기라도 한것 같더라는..ㅋㅋㅋ). 연말 파티에서 마셨던 Veuve Clicquot Ponsardin의 맛이 기억에 남아 있을 무렵에 마시자는, 그래서 비교를 한번 해보자고 의견을 모아!! …..(결론은 우리 입맛에 이 둘 중에는 Veuve Clicquot Ponsardin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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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2015! Hello 2016!

미국에 가까운 가족이 많지 않은 우리 가족은 이런 연말이 되면 뭘 할지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다. 특히 연말은 어디 이동 하기도 쉽지 않아서 자칫하면 그냥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가기 쉬웠다. 그래서 이번 연휴 +  아이들 방학에는 예전에 살던 동네, Cape Cod 에 방문하기로 했다. 겸사겸사 보스턴에 사는 주변 지인들도 만나고, 예전 알게된 한국어 잘하시는 선생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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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너무 늦은 우리의 Thanksgiving 이야기..

크리스마스 2일 전후에 땡스기빙 포스팅이라니….늦어도 정말 많이 늦었다. 이번 땡스기빙에는 처음으로 터키를 구울 예정이어서 정말 많이 많이 긴장을 했었다. 이 긴장감 덕에 끝에 무지 막지한 실수까지….흑흑.. 냉동 터키를 산지라…며칠 간 냉장고 한켠을 차지하고 해동에 들어가고….나머지 준비를…! 우선은..크랜베리 소스 준비!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으로.. pressure cooker에 넣어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버렸다 (manual로 15분이면 그냥 딱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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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being stranger

  뉴욕으로 이사 오는 길에 찍은 ‘멀리 보이는 맨하탄’   Back to being stranger   뉴욕으로 다시 이사를 온 지도 벌써 한달이 조금 넘었다. 새 집, 새 동네, 새 학교…모두 적응하느라 애를 쓰고 있고, 이제 한달간 정신력으로 버티던 우리들…모두 슬슬 골골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지난 주 목요일 부터 유넹양이 갑자기 열이 나더니 심하게 열감기를 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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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ummer coming to an end..

  Eel pond, Woods Hole, 2015     Our summer coming to an end..   정말 오랜만의 글이다…이사가 결정되고 준비를 시작하면서 몇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어쨌든..이제는 뉴욕에 이사 갈 집도 정해졌고, 이사업체도..날짜도 모두 정해졌다. 주위에 알릴 수 있는 곳에는 대부분 이사를 알렸고..섭섭하지만 정들었던 이 동네에서 보낼 시간은 약 2주 정도.. 애들 캠프도..쮸넹군은 이번주가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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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turns 7!!! – 친구들 불러 생일 파티 해주기!

  Semi (라고 하기에도 민망스러운…ㅋㅋ) self decorated Minion cake!!!     쮸넹군의 7번째 생일!!! – 친구들 불러 생일 파티 해주기!   방학 중에 있을 쮸넹군 생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방학 전에 학교에 컵케잌을 보내서 미리 친구들과 함께 celebration을 해줬었다. 쮸넹군은 친구들이 노래 불러줘서 고마웠고 즐거웠다고 했는데…가만히 보니 기분이 영 별로인거 같은거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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