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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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들…

  공연 마치고 커튼콜 중! 은근 큰 규모의 시골동네 댄스 스튜디오 공연…저게 아직 절반 밖에 안나온거임;;;;;  (어두운데다가  멀리서 찍은 셀폰 사진이라 그런지…화질이 구리구리..)   유넹양의 발레 공연…   유넹양이 발레를 배우기 시작한지도…벌써 2년 반이 지났다..(그럼 벌써 인생의 절반을 발레를 하며 보낸 셈! 끄하!)… 토요일 오전 수업이라…일어나기 싫고…귀찮을 법도 한데..한번도 안가겠다는 말 한적 없고…정말 신나게 갔다가…다녀와서는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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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남..

    지난 번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었던 한국말 잘 하시는 미국인 선생님과 연락이 되어 남편분과 함께 저녁식사에 초대하게 되었다. 얼마 전부터 꼭 누군가 식사를 초대해놓고 나면 그 전날 밤에 초저녁부터 잠들어 쭈욱~ 아침까지 자고 일어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잠들어서 쭈욱 자고 아침에 일어났다;;;;;;…..메뉴는 정해져 있었으나…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중간 중간 식사까지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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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turns 5!! – 유넹양의 다섯번째 생일!

    “나 언제 5 turn해?”하면서 거의 한달 전부터 생일을 기다려온 유넹양의 생일이 며칠 전이었다. 가끔 슈렉 고양이 얼굴을 하면서…”나…friends come over 해서 파티 하면 안돼?”하면서 파티 해주면 안되냐고 조르던 유넹양.. 유난히 파티 초대 복이 많았던 유넹양인지라…(친구 두살 생일 부터 갔으니….쮸넹군보다는 역사가 오래 됐다..ㅋㅋ) 지금쯤은 자기도 파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했으리라.. 처음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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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day 선물 – 귀여운 초록이들!!! 그리고….!

  이름 모를 식물 1 – 미니어쳐 장미 같으나…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음.. 이름(을 알았으나 잊어버린) 모를 식물 2 – 유일하게 이름표를 가진 식물이었으나…이름을 외웠다 자신하고 이름표를 버린 후 까맣게 까먹어버림…진짜 기억이 단 한글자도 안남;;;;;;;   이름 모를 식물 3 – 꽃이 진짜 특이하게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잎은 바이올렛 처럼 생겼지만…털이 보송보송하진 않고…. 아래쪽에서 보면 쮸넹군이 기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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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물 + 그간의 이야기..

    깜짝 선물   얼마 전 Nylonchef님께서 추천해주신 브러쉬를 사고 나서 댓글을 남기러 블로그 방문을 했는데.. 오호…10,000번째 방문자 이벤트를 하고 계셨다. 카운터가 얼마나 남았나 확인을 해봤더니…오잉? 10,0000 ???? 꺄앗! 꺄앗!!!(나에게 이런 행운이!!!!) 신나게 화면 캡쳐를 해서 이메일로 연락을 드렸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 예쁜 소포가 도착했다!!! 으아~!!!! (난 이런 면에서 반성을 좀 해야 한다…난 이렇게 신속하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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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그릇 지름..

      오랜만의 그릇 지름..   (하아…사진이…영~! 막 급하게 찍으려니 그림자 생기고 막…ㅋㅋㅋ) 오랜만에 그릇을 몇개 샀다. 예전 부터 침은 흘리고 있던건데….괜찮은 가격에 파는 곳을 발견해서 일단 salad plate 몇 장으로 시작..! dinner plate로 주문할까 생각 중이었는데…지금 있는 dinner plate도 너무 커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다가….제일 자주 쓰는 크기로 주문했다. 일단 색이 이쁘고….생산지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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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요리..

  과도하게 큰 팩으로 구입한 mini sweet peppers + onion (with olive oil, mixed herb and valsamic glazed) 로스팅 전.. 이거 실컷 했는데 글래스락으로 딱 한통 나오더라는….;;;; (허무시리즈…)   주말의 요리..   (주말의 명화도 아니고…주말의 요리…ㅋㅋㅋ) 원래는 이렇게 이 정도로 밤 12시까지 해야 할 일은 없었다 (계획 상으로는…) 하지만….배고픈 상태(이거 완전 잘못한 일..ㅋㅋ)에서 토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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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들어가는 아이를 위한 깜찍한 배려..

        학교 들어가는 아이를 위한 깜찍한 배려..   올해 9월이면 kindergarten (한국의 유치원 정도)에 들어가는 유넹양의 kindergarten registration을 어제 마쳤다. 사실 거의 90% 뉴욕 이사가 결정된 마당에..이 동네 킨더에 등록 한다는게 의미가 있는 일인지 아직 모르겠지만…어쨌든 집이 결정되기 전까진 이사고 뭐고 그냥 여기서 사는대로 모든 일을 결정하기로 했다. 쮸넹군이 학교 들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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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t. Patrick’s day!!!

      Happy St. Patrick’s day!!!   미국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St. Patrick’s day라는게 그냥 동네 아이리쉬 펍 장사 잘되는 날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학교 다니는 애들이 있는 지금은 이것도 빼놓지 않고 축하해야 하는 날로 자리잡아 버렸다. 지난 일요일에 부랴부랴 한장에 2불하는 티셔츠 사다가 애들하고 얼른 만든 St. Patrick’s day 티셔츠.. 산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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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변화….

그림출처: http://coloring-pages.tistory.com/1077   눈때문에 거의 한달 가량을 랩에 방문 못하셨던 보스님이 주말에 다녀가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마치고… “너희 언제 뉴욕으로 돌아올꺼니?” 하시길래…예전에 이야기 했던 것 처럼 “내년 쯤?” 했더니… “내 생각엔 올해 9월(!!!!!!!!)부턴 뉴욕에 있었으면 좋겠는데…”라고….   그 미팅 후인…토요일 오후부터 우리 가족은 모두 멘붕 상태에 빠졌었다. 뉴욕으로 돌아가는 일정이 우리의 예상보다 거의 1년이 앞당겨졌으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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