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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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anuts Movie (2015)

어쩌면 찰리브라운을 좋아하도록 학습된 것일 수도 있는 우리 애들..ㅋㅋㅋ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발렌타인스데이, 할로윈, 땡스기빙, 크리스마스….)에는 늘 찰리브라운 시리즈로 명절을 맞이하고, 아닐때도 틈틈이 외울 정도 봐주는지라..가끔 웃긴 장면이 생각나면 서로 흉내도 내고 깔깔깔 거리기도 한다. 쮸넹군 생일날 미니언 무비를 보면서 피넛무비 예고편을 보고는 애들이랑 다 서로 바라보면서 ‘꼭 보자!’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 했었는데…드디어 봤다! 개봉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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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케이프코드의 끝, Provincetown! – 2

 [미국여행] 케이프코드의 끝, Provincetown! – 1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아이스크림도 먹었으니…..Boardwalk 한번 걸어주고…   이런데서 사진 찍는거 별로였지만…역시 애들은 이렇게 올라가서 찍는 인증샷 좋아하니 한장 찍고…   Boardwalk 근처 평이 괜찮은 Red Shack 이라는 곳에서 랍스터롤 to-go 해서 벤치에 앉아서 먹었다…   이런 휴양지의 음식점들은 아주 최악이 아닌 경우에는 왠만큼 괜찮은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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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케이프코드의 끝, Provincetown! – 1

    “Barnstable County Massachusetts incorporated and unincorporated areas Provincetown highlighted” by Rcsprinter123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왼쪽 yellowish한 컬러의 지도모양이 메사츄세츠 전체, 그 중 오렌지 컬러가 Cape Cod이고.. 확대된 Cape Cod 지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Provincetown이다> 아…지도가 너무 작아….-_-;   지난 주말, 우리 가족은 Cape Cod의 끝자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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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White mountain, New Hampshire – 3

White mountain 여행 마지막 날…   Day 4   마지막 날은 Conway scenic railroad를 타기로 계획했기 때문에, 실은 전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미리 표를 사러 역에 들렀었다. 하지만 언제 닫았는지 역은 닫혀있었고…우리 말고 다른 몇몇 사람들도 허탕을 치고 돌아갔다 (역시 비수기 여행은 이런 면에서 좀 힘들다.). Conway scenic railroad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아래와 같은 rout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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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White mountain, New Hampshire – 2

앞에서 계속 이어지는 White mountain 여행 이야기..   Mount Washington Valley (MWV) Children’s museum (비추!)         애들 하고 여행을 다닌 뒤론…어디 가면 언제나 그 동네 Children’s museum을 방문하게 되는 것 같다. MWV Children’s museum은 어린 애들 사랑방 수준….솔직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어른/아이 구분 없이 admission fee가 $7.50이니…우리 네식구 $30 이었는데..정말 아까워서….흑흑…. 4-5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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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White mountain, New Hampshire – 1

봄방학을 맞이하여 어디를 다녀올까 고민하다가 결정하고 출발하게 된 White mountain… 날씨는 지금 사는 곳보다 더 쌀쌀했지만…그래도 참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드는 여행이었다.   이런 저런 일들이 꼬여 며칠 늦어진 출발이었지만….오히려 궂은 날씨를 좀 피해서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가는 길에 보스턴에 들러서 친한 동생과 조우!! 오바마가 보스턴 방문 당시에 식사를 했다는 Area Four에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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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Fresca la crepe – Woodside, NY

요즘 주말이면 우리 동네 조금 알려진 맛집을 탐방(?)하기로 해서 주변 검색을 통해 찾아 다니고 있다. 의외로 가격도 싸고 유명하기도 한 식당이 꽤 있는 편이라서 한 곳 한 곳 차근차근 다녀보기로.. 지난 주말..열심히 청소 하고 반찬도 해놓고 늦은 간식을 먹으러 들른 크레페 카페! 정말 오랜만에 크레페를 먹어보는 것 같더라.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 카페 라리에서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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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Taste Good – Elmhurst, NY

 지난 번에 Winter list 만들 영감(^_^)을 얻었던 혜원님 홈페이지에 링크 되어 있던 블로그(헥헥~)에 뉴욕에서 겨울에 찾아 가 볼만한 레스토랑 리스트가 나온 걸 보고 그 중에 한 곳..가깝길래 주소를 적어 두었다가 한번 가 본 말레이지안 식당. 남푠이랑 어둑어둑한 동네 골목에 쌓인 눈과 물웅덩이를 요리 조리 피하면서 근처에 갔는데…정말 작은 식당이라서 무심코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서 들어갔다 (심지어..한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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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Momofuku noodle bar

남푠의 생일을 맞이하여..어디서 저녁을 먹을까 하다가.. 남푠이 Ippudo에 가자고 해서 퇴근 후 그 곳으로 향했다. Manhattan의 젊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곳들 대부분이 그렇듯..어두운 분위기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 밀려 있었다. 문제는 요즘 뉴욕 거의 모든 레스토랑들이 받고 있는 Restaurant Inspection을 받은 결과를 밖으로 보이게 붙여두었는데..유명한 곳 답지 않게 “B”라는 것에 한번 놀라고….그런 결과와는 아랑곳 없이 엄청나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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