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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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anuts Movie (2015)

어쩌면 찰리브라운을 좋아하도록 학습된 것일 수도 있는 우리 애들..ㅋㅋㅋ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발렌타인스데이, 할로윈, 땡스기빙, 크리스마스….)에는 늘 찰리브라운 시리즈로 명절을 맞이하고, 아닐때도 틈틈이 외울 정도 봐주는지라..가끔 웃긴 장면이 생각나면 서로 흉내도 내고 깔깔깔 거리기도 한다. 쮸넹군 생일날 미니언 무비를 보면서 피넛무비 예고편을 보고는 애들이랑 다 서로 바라보면서 ‘꼭 보자!’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 했었는데…드디어 봤다! 개봉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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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being stranger

  뉴욕으로 이사 오는 길에 찍은 ‘멀리 보이는 맨하탄’   Back to being stranger   뉴욕으로 다시 이사를 온 지도 벌써 한달이 조금 넘었다. 새 집, 새 동네, 새 학교…모두 적응하느라 애를 쓰고 있고, 이제 한달간 정신력으로 버티던 우리들…모두 슬슬 골골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지난 주 목요일 부터 유넹양이 갑자기 열이 나더니 심하게 열감기를 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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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ummer coming to an end..

  Eel pond, Woods Hole, 2015     Our summer coming to an end..   정말 오랜만의 글이다…이사가 결정되고 준비를 시작하면서 몇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어쨌든..이제는 뉴욕에 이사 갈 집도 정해졌고, 이사업체도..날짜도 모두 정해졌다. 주위에 알릴 수 있는 곳에는 대부분 이사를 알렸고..섭섭하지만 정들었던 이 동네에서 보낼 시간은 약 2주 정도.. 애들 캠프도..쮸넹군은 이번주가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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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ment}

  현재까지 우리 동네에서 본 가장 멋진 석양!!!! (찍은지 며칠 된 사진이지만..) @Quissett harbor,   :: Single photo, Only simple description, Capturing a moment from a day :: Ritual of the day inspired by Soule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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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turns 7!!! – 친구들 불러 생일 파티 해주기!

  Semi (라고 하기에도 민망스러운…ㅋㅋ) self decorated Minion cake!!!     쮸넹군의 7번째 생일!!! – 친구들 불러 생일 파티 해주기!   방학 중에 있을 쮸넹군 생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방학 전에 학교에 컵케잌을 보내서 미리 친구들과 함께 celebration을 해줬었다. 쮸넹군은 친구들이 노래 불러줘서 고마웠고 즐거웠다고 했는데…가만히 보니 기분이 영 별로인거 같은거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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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들…

  공연 마치고 커튼콜 중! 은근 큰 규모의 시골동네 댄스 스튜디오 공연…저게 아직 절반 밖에 안나온거임;;;;;  (어두운데다가  멀리서 찍은 셀폰 사진이라 그런지…화질이 구리구리..)   유넹양의 발레 공연…   유넹양이 발레를 배우기 시작한지도…벌써 2년 반이 지났다..(그럼 벌써 인생의 절반을 발레를 하며 보낸 셈! 끄하!)… 토요일 오전 수업이라…일어나기 싫고…귀찮을 법도 한데..한번도 안가겠다는 말 한적 없고…정말 신나게 갔다가…다녀와서는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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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남..

    지난 번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었던 한국말 잘 하시는 미국인 선생님과 연락이 되어 남편분과 함께 저녁식사에 초대하게 되었다. 얼마 전부터 꼭 누군가 식사를 초대해놓고 나면 그 전날 밤에 초저녁부터 잠들어 쭈욱~ 아침까지 자고 일어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잠들어서 쭈욱 자고 아침에 일어났다;;;;;;…..메뉴는 정해져 있었으나…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중간 중간 식사까지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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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turns 5!! – 유넹양의 다섯번째 생일!

    “나 언제 5 turn해?”하면서 거의 한달 전부터 생일을 기다려온 유넹양의 생일이 며칠 전이었다. 가끔 슈렉 고양이 얼굴을 하면서…”나…friends come over 해서 파티 하면 안돼?”하면서 파티 해주면 안되냐고 조르던 유넹양.. 유난히 파티 초대 복이 많았던 유넹양인지라…(친구 두살 생일 부터 갔으니….쮸넹군보다는 역사가 오래 됐다..ㅋㅋ) 지금쯤은 자기도 파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했으리라.. 처음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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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day 선물 – 귀여운 초록이들!!! 그리고….!

  이름 모를 식물 1 – 미니어쳐 장미 같으나…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음.. 이름(을 알았으나 잊어버린) 모를 식물 2 – 유일하게 이름표를 가진 식물이었으나…이름을 외웠다 자신하고 이름표를 버린 후 까맣게 까먹어버림…진짜 기억이 단 한글자도 안남;;;;;;;   이름 모를 식물 3 – 꽃이 진짜 특이하게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잎은 바이올렛 처럼 생겼지만…털이 보송보송하진 않고…. 아래쪽에서 보면 쮸넹군이 기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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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케이프코드의 끝, Provincetown! – 2

 [미국여행] 케이프코드의 끝, Provincetown! – 1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아이스크림도 먹었으니…..Boardwalk 한번 걸어주고…   이런데서 사진 찍는거 별로였지만…역시 애들은 이렇게 올라가서 찍는 인증샷 좋아하니 한장 찍고…   Boardwalk 근처 평이 괜찮은 Red Shack 이라는 곳에서 랍스터롤 to-go 해서 벤치에 앉아서 먹었다…   이런 휴양지의 음식점들은 아주 최악이 아닌 경우에는 왠만큼 괜찮은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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