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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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격조했다.

엄마 가시기 전에 함께 올라갔던 Top of the Rock에서 본 센트럴 팍. 다른 사람들은 엠파이어 스테잇 빌딩 보느라 다 반대쪽에 몰려 있던데, 난 이쪽이 더 좋다.  5월 말에 올린 글이 가장 최근 글이니…참 오랫동안 격조했다. 주위 사람들에게 ‘근래 들어 맞는 최악의 여름’이라고 할만큼 참 스펙터클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월에 들어서면서 참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소소한 일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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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그리고 며칠…

* 보스님께서 연말에 생일을 맞은 남푠에게 선물로 주신 Moet & Chandon 한병을 언제 잡을까(?) 계속 노려보다가 급…정말 아무날도 아닌 주말에 땄다 (마치 파워볼 빌리언 돌파를 기념하기라도 한것 같더라는..ㅋㅋㅋ). 연말 파티에서 마셨던 Veuve Clicquot Ponsardin의 맛이 기억에 남아 있을 무렵에 마시자는, 그래서 비교를 한번 해보자고 의견을 모아!! …..(결론은 우리 입맛에 이 둘 중에는 Veuve Clicquot Ponsardin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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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겨울방학…

  남극기지 사진 아뉨다… 오늘 아침 출근해보니 앞 바다 상황이..뙇!!!! 바다도 가끔 언다고 하던데…이렇게 언건 진짜 처음 본다.   아이들의 겨울방학…   일주일의 겨울방학이 끝나고 다시 정상적인 스케쥴로 돌아간 월요일… 계속 되던 스노우데이(총 5일을 휴교) +  방학이 지나가고 나니…2월이 며칠 안남았더라는..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미뤄뒀던 집안 일들을 그나마 조금 마칠 수 있어서 영 아무것도 아닌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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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의 이야기…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안잘나올래야(?) 안잘나올 수 없었던 날..^_^; @Heritage Museum, Sandwich, MA | 길~었던 주말.. 지난 주말은 정말이지…한 3일 연휴 같더라는.. 이유인 즉슨…금요일 밤 부터 주말 스케쥴 처럼 움직여서겠지…ㅋㅋ 금요일에는 근처 Heritage museum에서 있었던 Halloween family night 행사에 갔었다. 아주 특별한 건 아니고, 아름다운 garden으로 유명한 museum에서 야간개장을 하면서 작은 공연, 이벤트 같은 걸 하는 행사였는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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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의 시작..

* 새글을 쓰겠다고 글쓰기 창을 열어서 썼다 지웠다..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이제서야 맘 잡고 포스팅..! * 왠지 사진이 없는 글은 앙꼬 없는 찐빵, 속 없는 만두 같은 느낌이랄까….이것도 병이다.   (내 블로근데 사진이 없는 글 올리면 뭐 어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나..ㅋㅋ) * 새학년 시작 후…캠핑 다녀온 후 첫 일주일은 아침 마다 “학교 안가고 싶어~”를 반복하던 쮸넹군.. 우리는…”그래…그럼 저녁 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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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this summer

지난 주말 저녁…바쁜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급작스레 올해 여름에는 바닷가에 자리 한번 안펴보고 지나가는것 같아서.. 얼른 샌드위치랑 먹을거리 싸서 해지는 것 보면서 놀다 왔다. 분위기에 껌뻑 넘어가는 두 녀석들인지라…순식간에 샌드위치 먹어치우고..조약돌 던지기에 올인 중! 오늘로서 공식적으로 계획된 여름 시즌의 실험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작년에는 여름 실험이 10월 말이 다 되서야 끝나서 정말 지칠대로 지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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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ritual on every weekend

(Source: Big Gay icecream) 늘상 이야기 하는 것 처럼…지금 우리 동네는 무르익은 여름의 휴가 인파를 맞고 있다. 그래서 year round 거주하는 사람들은 ‘차가 막혀 골치’, ‘어디가든 줄 서야 해서 골치'(ㅋㅋ) 이렇다. 특히 이 동네 사람들은 주행의 흐름을 깨지 않는 한은 끼어드는 차에 엄청 관대하고 항상 기다려주곤 하는데..타지인들이 많이 오는 이런 시즌은 다른 곳과 전혀 다를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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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back on early of this summer

쮸넹&유넹 @ Splash pad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여름 캠프 다니면서 바쁘고… 우리도 우리대로 여름이라 바쁜 실험 스케쥴과 빡빡한 애들 스케쥴을 열심히 달리며 소화하고 있다. 그러다가 문득 눈을 돌려 달력을 확인해 보니..벌써 7월 중순.. 내가 여름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계획을 잘 지키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이것 저것 하다 보면 금방 이 여름이 지나가 버릴텐데.. 여름이 가기 전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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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52014 :+

| 아이들의 방학.. 일하는 엄마 아빠들에게…애들의 방학이란.. 누군가 맡아줄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절대절명의 숙제가 생기는 시기이다.. 특히나 이번 방학처럼…난데 없이 킨더만 방학을 일찍 해서 미리 등록해둔 summer camp 일정하고 뚝~ 하니 거의 1주일이 비는 바람에…완전히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유넹양은 딱 5일을, 쮸넹군은 3일을 우리와 함께 출퇴근하면서 지난 일주일을 보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우리가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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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42014 :+

| 여름의 시작? 요즘 주말이 되면 동네 여기 저기에 있는 소문난 beach들을 찾아다니는 중이다. (아직은 beach pass가 필요하지 않은 시즌이라서 일단 얼른 둘러보고 있는 중…beach pass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한 beach들이 많다. 유명하고 인기 있는 beach는 pass가 있어도 돈을 더 내야 하고…..) 아직은 수온이 차서 물에 들어갈만하지는 않지만…나름대로 여름 보다 더 진한 쪽빛 바다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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